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99개 세 글자:1,655개 네 글자:4,091개 다섯 글자:2,617개 여섯 글자 이상:5,338개 모든 글자:14,201개

  • : (1)뛰어서 도망감. (2)빨리 달림. (3)제 마음대로 행동함. (4)위로 뿜어 넘쳐흐름.
  • : (1)매우 짧은 시간.
  • : (1)‘분한’의 옛말.
  • : (1)나누어 쪼갬. ⇒규범 표기는 ‘분할’이다.
  • : (1)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명령이나 지시를 내림. 또는 그 명령이나 지시. (2)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하게 함. (3)세금이나 부역 따위를 몇 차례로 나누어서 부과함. (4)부마(駙馬)의 아버지.
  • : (1)각각의 몫에 따라 나누어 줌. (2)‘분여하다’의 어근.
  • : (1)천둥이나 번개처럼 세차게 빨리 달림.
  • : (1)예전에, 본영에서 갈리어 그 아래에 속하여 있던 군영. (2)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 (1)북받치는 분노.
  • : (1)물질이 지니는 수분(水分). 대개 120℃로 가열하면 증발한다.
  • : (1)자리를 나누어 앉음. (2)석가모니가 가섭에게 반좌(半座)를 나누어 앉게 한 일. (3)선림(禪林)에서, 수좌(首座)가 주지를 대신하여 교화하는 일.
  • : (1)똥을 쌈.
  • : (1)‘윗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 (1)나라의 제사 때에, 제관(祭官)이 손을 씻던 물그릇.
  • : (1)불에 타고 물에 빠진다는 뜻으로, 백성들이 당하는 큰 고통을 이르는 말.
  • : (1)‘분뇨하다’의 어근. (2)분(糞)과 요(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워낙’의 방언 (2)광석 속에 섞여 있는 금의 분량. (3)금으로 만들거나 금빛이 나도록 칠한 화분. (4)‘분’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5)‘달’을 달리 이르는 말. (6)황금의 가루. 또는 황금 빛깔의 가루. (7)금빛이 나는 가루.
  • : (1)일본 무로마치 시대 고쓰치미카도(後土御門) 천황 때의 연호(1466~1467).
  • : (1)‘분별’의 방언
  • : (1)분한 마음을 품음.
  • : (1)맑은 향기. (2)맑고 높은 덕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아연과 아연 산화물의 혼합물. 아연 금속을 증류할 때 생산된다.
  • : (1)한 번에 하지 않고 여러 번에 나누어서 주고받는 셈.
  • : (1)공중(公衆)이 다 같이 느끼는 분노. (2)공적(公的)인 일로 느끼는 분노. (3)여럿이 함께 나누거나 나누어 맡음.
  • : (1)일본 남북조 시대 북조 고코곤 천황 때의 연호(1356~1361).
  • : (1)수효, 무게 따위의 많고 적음이나 부피의 크고 작은 정도.
  • : (1)‘부마’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위(魏)나라의 하안(何晏)이 마치 분으로 화장한 듯 흰 얼굴이었는데, 공주에게 장가들어 열후(列侯)가 된 데서 유래하였다.
  • : (1)탄광의 주요 갱도 위에 뿌려 놓는 불활성 가루. 열을 흡수하므로 탄진의 폭발을 막을 수 있다.
  • : (1)물건 따위를 따로따로 나눔. (2)네모진 화분. (3)짐승의 뿔을 쪄서 말린 뒤에 빻은 가루. 주로 농작물 따위에 질소 비료로 쓰인다.
  • : (1)어떠한 분수나 정도에 알맞음.
  • : (1)유전체(誘電體)를 전기장 속에 놓을 때, 그 물체 양 끝에 양전기와 음전기가 나타나는 현상. (2)전기 분해나 전지를 사용할 경우에 전극과 전해질 사이에 전류가 흐른 결과, 원래의 전류와 반대 방향의 기전력이 생기는 현상. (3)원자ㆍ분자를 전기장 속에 놓을 때, 음전하와 양전하의 평균적 위치가 변화ㆍ분리되어 쌍극자 모멘트를 갖는 현상.
  • : (1)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번(番)을 설 사람이나 위치 따위를 나누어 맡기던 일.
  • : (1)분개하여 몹시 성을 냄. 또는 그렇게 내는 성.
  • : (1)화를 내고 꾸짖음. (2)‘분길’의 방언
  • : (1)분의 곱고 부드러운 결. (2)분한 마음이 왈칵 일어난 바람. (3)마그마에서 암석이 형성될 때, 어떤 부분에 특정한 광물이 응집되는 현상. (4)얽히고 맺힘. (5)마음이 산란하고 울적함.
  • : (1)국수를 눌러 빼는 틀. 재래식에는 반죽을 넣는 분통과 그에 맞는 공이가 있어 누르면 국수 가닥이 빠져나오게 되어 있다.
  • : (1)생선을 찌거나 말려서 만든 가루. 단백질 따위의 영양이 풍부하여 비료, 사료, 식료품 따위로 쓰인다.
  • : (1)집을 불태우고 재산을 빼앗음.
  • : (1)직선 위에서 그 위의 두 점에 한정된 부분. 직선상의 두 점을 A, B라고 할 때 A, B를 양 끝으로 하는 선분을 ‘선분 AB’라고 한다. (2)가려서 따로 나눔.
  • : (1)‘저 사람’을 아주 높여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2)‘젓가락’의 방언 (3)‘저번’의 방언
  • : (1)분모가 다른 둘 이상의 분수나 분수식에서, 분모를 같게 만듦. 보통 각 분모의 최소 공배수를 공통분모로 삼는다. (2)원통하고 분함.
  • : (1)가오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바탕에 좁쌀 또는 눈 모양의 얼룩점이 있으며 배는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은 납작하고 주둥이는 짧으나 돌출하였고 가시가 많이 나 있다.
  • : (1)하나의 책을 둘 이상의 여러 권으로 나누어 제본함. 또는 그렇게 만든 책.
  • : (1)전체를 여러 부분으로 갈라서 여럿에게 나누어 줌. (2)토지나 건물 따위를 나누어 팖. (3)썩어서 더러운 흙. (4)땅에 거름을 주는 일.
  • : (1)조선 시대에, 경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 관제(官制)를 개혁하면서 이전의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친 것으로, 이듬해 경연원으로 고쳤다. (2)고려 시대에, 기본 관아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일정한 인원이나 기능을 분리하여 따로 둔 분관청. 개경의 관아를 서경에도 나누어 설치한 것이다. (3)본사(本社)에서 갈리어 그 아래에 속하여 있는 하부 기관이나 사업체. (4)형용사의 기능을 가지는 동사의 부정형. 시제(時制)와 태(態)를 나타내며, 인도ㆍ유럽 어족의 여러 언어에 있다. (5)알갱이의 지름이 0.01~0.1mm인 부드러운 모래. ‘가루모래’로 다듬음. (6)곡식이나 생선 따위의 가루를 알맞게 섞어서 만든 짐승의 먹이. (7)호화롭게 사치함. 또는 그런 사치. (8)불에 타서 죽음. (9)실패하여 틀려 버린 일. (10)액체나 기체 따위에 압력을 가하여 세차게 뿜어 내보냄. (11)분(憤)에 못 이겨 죽음. (12)‘분수’의 방언
  • : (1)쌀을 쓿을 때에 섞어서 찧는 흰 흙가루. (2)찰흙을 물이나 묽은 청각(靑角) 용액으로 개어 건조시킨 덩이. 물에 풀어서 페인트나 바니시의 애벌칠로 쓰는데, 불투명한 피막을 만들어 나무 구멍을 메운다. (3)흙을 모아 쌓아서 임시로 간략히 만든 무덤. (4)‘분토’의 북한어. (5)토끼의 똥. 열을 내리는 데 쓴다. (6)흙으로 만든 화분. 무겁고 깨지기 쉽지만 통기성이 높다.
  • : (1)등급을 나눔. (2)광물을 입자의 크기에 따라 분리함. (3)퇴적물을 구성하는 입자 크기의 고른 정도. (4)퇴적물이 물이나 바람에 의하여 운반될 때, 입자의 크기에 따라 둘 이상의 입자군으로 나뉘는 일. (5)각각의 몫에 따라 나누어 줌. (6)여러 차례로 나누어서 지급함.
  • : (1)일 년 중의 어떤 때. (2)조선 세종 26년(1444)에 실시한 조세 부과의 기준. 그해의 수확을 농사의 풍흉(豐凶)에 따라 지역 단위로 상상년(上上年)에서 하하년(下下年)까지 아홉 등급으로 나누어, 토지 1결당 세액을 최고 스무 말에서 최하 네 말까지 부과하였다. (3)위와 아래에 잇대어 쓴 부부의 무덤. (4)얼굴빛을 곱게 하기 위하여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의 하나. 주로 밝은 살구색이나 흰색의 가루로 되어 있으나 고체나 액체 형태로 된 것도 있다. (5)매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붉은 갈색이고 배는 백록색이다. 머리는 날개를 편 매와 비슷하고 눈이 머리의 양쪽에 붙어 있으며 꼬리가 채찍 모양으로 길고 꼬리의 등 쪽에 한 개의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6)서로 관계를 맺게 되는 인연. (7)하늘이 베푼 인연. (8)부부가 되는 인연.
  • : (1)신하로서의 처지나 한계. (2)개인의 사회적인 위치나 계급. 봉건 사회에서는, 사회관계를 구성하는 서열로, 제도상 등급에 따라 권리와 의무가 다르고 세습되는 것이 원칙이었다. (3)사법(私法)에서, 부모ㆍ자녀ㆍ가족ㆍ배우자 따위와 같이 신분 관계의 구성원으로 갖는 법률적 지위. (4)형법(刑法)에서, 범죄에 관한 특별한 인지 표지. 범인의 특수한 성질ㆍ지위ㆍ상태ㆍ성별ㆍ나이ㆍ친족 관계와 같은 인적 성질이나 공무원ㆍ의사와 같은 인적 관계 및 영업성ㆍ상업성 같은 인적 상태가 포함된다.
  • : (1)‘타분하다’의 어근. (2)신경가스계 독가스의 하나. 화학식은 C5H11N2O2P.
  • : (1)중국 딩저우요(定州窯)에서 만들어 내는 순백색 자기.
  • : (1)예전에, 일본에서 만든 분을 이르던 말.
  • : (1)‘거드름’의 방언
  • : (1)몇 군데로 나누어 순찰함.
  • : (1)‘부채’의 방언 (2)중국 청나라 때에, 도자기에 칠하던 연하고 고운 빛깔.
  • : (1)매우 바쁨.
  • : (1)아이를 낳음. (2)억울하고 원통한 마음이 가득함.
  • : (1)복식 부기에서, 거래 내용을 차변(借邊)과 대변(貸邊)으로 나누어 적는 일. (2)대강을 헤아림. (3)몹시 분하게 여김.
  • : (1)물이 세차게 뿜어 솟아오름. (2)느낌이나 생각이 북받쳐 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분한 마음이 북받쳐 오름. (4)용감히 떨쳐 일어남.
  • : (1)한 부분씩 나누어서 팖. (2)화분에 심어 기르는 매화.
  • : (1)따로따로 나누어 떠나게 함. (2)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관보(官報)인 조보(朝報)를 발행하기 전에 그 긴요한 사항을 먼저 베껴서 돌리던 일. (3)마음과 힘을 다하여 떨쳐 일어남.
  • : (1)본서(本署)에서 갈라 따로 세운 작은 서(署). (2)책을 불살라 버림. 흔히 학문이나 지식인을 탄압하는 수단으로 행하였다.
  • : (1)‘분훤하다’의 어근.
  • : (1)식물의 뿌리를 여러 개로 나누는 일. (2)여러 개로 나눈 식물의 뿌리.
  • : (1)일을 나누어 맡김. 또는 맡겨진 일. (2)생산의 모든 과정을 여러 전문적인 부문으로 나누어 여러 사람이 분담하여 일을 완성하는 노동 형태.
  • : (1)입쌀을 빻아 시루에 쪄서 둥그렇게 빚은 다음 하얀 가루를 바른 떡.
  • : (1)‘염화 수은’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매독, 매독성 피부병, 변비 치료제 및 외과 살충제, 안정제로 쓰인다. (2)연지와 분을 아울러 이르는 말. (3)화장품을 바르거나 문질러 얼굴을 곱게 꾸밈.
  • : (1)샘세포의 작용에 의하여 만든 액즙을 배출관으로 보내는 일. 외분비와 내분비가 있다. (2)꽃이나 잎 따위가 펄펄 날리며 어지럽게 많이 떨어짐. (3)분하고 원통하게 여김. (4)팔뚝을 걷어붙이며 뽐냄.
  • : (1)어수선하고 소란스러움. (2)서로 어지럽게 뒤얽힘.
  • : (1)‘이번’의 방언 (2)‘온’의 방언
  • : (1)십체의 하나. 예서(隸書) 이분(二分)과 전서(篆書) 팔분(八分)을 섞어서 장식적인 효과를 낸 서체로, 중국 한(漢)나라 채옹이 만들었다고 한다.
  • : (1)성이 다르면서 일가가 되는 관계.
  • : (1)짐승의 고기를 나눔.
  • : (1)분을 바른 얼굴. (2)신주(神主)에 분을 바른 앞쪽.
  • : (1)‘분수’의 방언
  • : (1)고체 형태의 식재료를 잘게 부수거나 다져 놓은 것. (2)‘부티’의 방언
  • : (1)피의 분량. (2)가축의 피를 건조시킨 것. 사료나 비료로 쓴다. (3)피가 섞여 나오는 똥. (4)피를 내뿜음. 또는 피를 뿌림.
  • : (1)분을 담는 통. (2)몹시 분하여 마음이 쓰리고 아픔. 또는 그런 마음.
  • : (1)‘차분하다’의 어근. (2)등급을 두어 나눔. (3)수열에서 연속하는 두 항의 차.
  • : (1)한 기지창 관할의 보급 시설. 대개 기지창에서 지정한 기능을 수행한다.
  • : (1)분한 마음이 왈칵 일어난 바람.
  • : (1)해저 3,000~6,000미터의 깊이에서 약간 둥글게 오목 들어간 곳. (2)바다의 조개껍데기로 만든 가루. 담(痰)과 대하증 치료에 쓴다. (3)서로 다투던 일을 해결함. (4)갓난아이가 먹은 것 없이 처음으로 싸는 똥. 장(腸)의 점액, 쓸개즙 성분, 콜레스테롤 결정 및 양수(羊水)의 혼합물로, 분만 후 2~4일에 배설하는데 빛이 검고 유난히 반드럽다.
  • : (1)이곳저곳에 나뉘어서 살아감.
  • : (1)고르게 나눔.
  • : (1)평균적으로 분배함.
  • : (1)어떤 자극을 받아 감정이 북받쳐 일어남. 또는 그 감정. (2)자극을 받아 생기는 감각 세포나 신경 단위의 변화. 또는 그로 인하여 일어나는 신체 상태의 변화.
  • : (1)분하고 원통하게 여김. (2)‘분분하다’의 어근. (3)‘분분하다’의 어근.
  • : (1)분수에 맞지 않음. (2)도리에 어긋남. (3)슬프고 분함.
  • : (1)일본 무로마치 시대 고카시와바라(後柏原) 천황 때의 연호(1501~1504).
  • : (1)하나의 주체에서 갈라져 나온 것. (2)부처가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몸으로 나타남. 또는 그 몸. (3)자기 몸을 스스로 불사름. (4)맹렬한 기세로 일어남.
  • : (1)불길한 기운. (2)시끄럽게 떠들며 성내는 일. (3)‘요번’의 방언
  • : (1)불의에 대하여 일으키는 분노. (2)정의를 위하여 분발함.
  • : (1)‘아버님’의 방언
  • : (1)힘을 떨쳐 일어남. 또는 돋우어 일게 함.
  • : (1)집합체로부터 시료를 구할 때, 모은 시료에서부터 점차 양을 줄여 나가며 측정 시료를 만드는 일. (2)가축이나 가금에서 발생하는 분과 요를 통틀어 이르는 말. 비료는 비료화된 두엄의 형태이고 슬러리는 가축 분뇨와 세척수가 포함된 액상 분뇨이다.
  • : (1)단청에서, 먹으로 가는 획을 그어서 두 부분의 경계를 나타내는 일. 또는 그 선. (2)곶감 거죽에 돋은 하얀 가루.
  • : (1)‘연분’의 북한어. (2)‘연분’의 북한어.
  • : (1)분하여 흘리는 눈물.
  • : (1)유산을 한 몫 나누어 줌. 또는 그 몫.
  • : (1)사람의 평생을 셋으로 나눈 것의 처음 부분. 젊은 때의 운수나 처지를 이른다. (2)서남 해안이나 섬에서 송장을 풀이나 짚으로 덮어 두는 장례 방법. 3년 내지 10년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살이 다 썩은 뒤에 뼈를 골라 시루에 쪄서 땅에 묻는다.
  • : (1)‘바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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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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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으로 시작하는 단어 (3,280개) : 분봉 방지기, 분파기, 분할 슬릿 주사, 분기탱천, 분포 경계선, 분단장하다, 분할 지급식, 분류 소득세, 분일, 분쇄기, 분수계 미적분, 분리 보관, 분각, 분탕하다, 분전역투하다, 분할기, 분양권 전매, 분주하다, 분장하다, 분쇄 효율, 분산형 네트워크, 분리의 왜곡, 분위기 묘사 음악, 분홍괴불나무, 분, 분산점, 분노심, 분실계, 분리형 계기식 우편 소인기, 분산 데이터 처리 ...
분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28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분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9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